아무리 중국산이지만 조금 너무 하네요.
천의 길이도 안맞고, 모서리 쪽에 찢어져 있어서 도저히 상품으로 쓸 수 없을 것 같네요.
어제 받아서 오늘 확인했습니다만, 약간의 하자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약간만 사용해도 찢어질 것 같네요.
같이 구입한 타프와 스크린은 집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못하고 있지만, 국산이라고 하니 믿고갈 수 밖에 없네요.
오늘부터 해외여행을 가는지라 바로 반품이 안되고 다음 주 화요일에 반품할 예정입니다.
확인하시면 연락 또는 회신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권희숙
작성일 2013-08-15
평점
제품 도착하면 확인후 원하시는데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