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침능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어언~ 한들을 고민하다가 ~ 공동구매 혜택을 이용해 2 개 그냥 질러버렸네요.ㅎ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동계까지는 무리일것 같아서..
동계캠프를 가지말까 까지 고민하다가.ㅎ
너무나 갖고 싶어서 질렀는데...어제 배송 받고~ 엄청 큰 상자가 와서 놀랬음.ㅎ
펼치는 순간 그 빠방함이란~ 제가 들고있는 3계절 침낭이랑 창원이 다르네요.
그냥 묵직하면서 빠방하고 포근한 느낌.ㅎㅎ
고민한만큼 만족해서 기쁘네요. 여기서 타프도 사고 ~ 침낭도 사고~
지금까지 구입한 것은 다 맘에 들어서 다행이네요.
그럼 즐거운 캠핑 다녀오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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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mpingabc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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