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abc 타프쉘 디럭스 체험단 선정"
초코아이보리색상 tarp shell Deluxe 근 한달만에 받은 듯 합니다.
인기 좋은 아이템이라 그러려니 생각 했지요.
다른 분들은 후기 작성에 열을 올리실 때
저는 기존 구입한 스노우피크 색상의 타프쉘디럭스를
가지고 열심히 캠핑 다니고 있다가
휴가간 동안 집으로 배달 되었네요.
택배 아저씨 전화 받고
느므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가 도중 집으로 오고 싶었네요.
처음 제작된 타프쉘 디럭스 구성품과의 차이점이 조금씩 보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것 이겠죠?
-. 폴 가방이 지퍼형식으로 변경
-. 스트링 가방도 넓게 변경
-. 서브펙 길이도 10cm → 20cm로 변경
-. 폴색깔은 황금색이었는데 타프색상 혹은 내용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 타프 구석의 지퍼덮게 부분도 더 넓고 튼튼하게 변경.
-. 스크린과 폴의 걸이 부분도 튼튼하게 변경 되었습니다.
아직 설치 전이라 이정도의 변경 사항과 업그레이드 등이 있습니다.
기존 스노우삐리리 색상
노란 원이 기존 타프쉘과 다른 점입니다.
묶여서 더 튼튼하게 바뀌었습니다.
메인타프의 지붕은 10,000 이상 나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스크린 벽은 물먹음이 발생되는데
어떻게 바뀌었을 지 궁금하네요.
빨리 주말에 펴주고 싶습니다.
폴에 스트링 거는 부분이
스크래치 처리(엠보싱이던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뭍어납니다.
기존 제가 가지고 있는 황금색 폴을 하도 보다보니
은색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기존 황금색 폴
고무링은 여유분으로 추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살짝.
펙구성은 스커트용 서브펙이 20cm로 변경되었구요.
스토퍼도 6cm에서 8cm로 크기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6cm 스토퍼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부분이 보여 기분이 좋았던 개봉이었습니다.
설치하고 좀 자세한 비교와 설치기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백피디의 캠핑스토리~~~
==========================================================================
철수시
스트링을 감을 때
아래와 같이 감으면 한번에 펴치더라구요.
한번 참고 해 주십시오.
요기서 좀 세게 당겨주십시요. 빡빡하니 잘 묶입니다.
그리고 캠핑장에 가지고 다니실때
3개를 나눠 적재하시기 바랍니다.
다 가방 하나에 넣고 다니시면
너무 무겁습니다.
1. 타프+스크린 (가방에 넣는다)
2. 폴대가방 별도 적재
3. 스트링, 스토퍼, 펙 등은 멀티백에 넣어 보관
이렇게 3조로 나눠 나니시면
느므 가볍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