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를 치고나면 어딘가 허전함이 전해진다.
렉타 타프에 많이 쓰는 어닝이 있으나.
헥사 타프에는 어닝을 걸기가 애매 하다.
그래서 헥사타프에는 "프론트 웰" 을 앞쪽에다 걸어 많이들 사용한다.
이번 소개 하는 프론트웰 은 기존의 웰 보다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원단에서 부터 타 제품과 비교가 되질 않은다.
같은 종류의 타 사 제품을 3가지 사용해 보았으나. 원단 에서 부터 모든 스펙이
모라 말로 표현을 몬하것네요.
쉽게 야그해서. 타프 제질과 같은 스펙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은 망사(모기장) 을 사용 하였으나 이제품은 우레탄 창을 대었다는 것이다.
자 지금부터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 눈 의로 감상을 하시길.
ㅇ ㅏ 말 만은놈 딱 질색인데..... 디게 길게 썼네.
늠늠한 모습이 자랑스럽지 않나요. 바람과 햇살로 부터 딱 지켜 줄꺼 같은 저 포스
옆면과. 뒷면, 좌에서 부터 우로 어디 하나 내놓아도 안빠질 고런 놈 입니다.
말 많이 하면 안 읽어 볼꺼 같아 겁나 줄 였습니다................ㅋㅋㅋ
걍 보시기만 하세요.
어때요 쥑이죠. 더이상 말 안할께요. 걍 보세요.
바로 이놈 입니다.... 위의 사진 모다 그놈이 이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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